남이섬에서 만난 귀염둥이 다람쥐......
남이섬에 서식하는 다람쥐와 청설모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를 심하게 안 한다.
심지어 청설모는 진사들 가방을 다 뒤지고 다닌다.
다람쥐도 먹을걸로 유혹하면 다가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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