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도전 한 롯데월드타워 렌턴일출입니다. 원래는 일요일이 정확히 렌턴에 걸리는 날인데
초미세먼지로 인하여 기회를 놓쳤습니다. 하루사이에 해가 저렇게 많이 이동할 줄은 몰랐습니다.
하여튼 절반의 성공입니다. 이제는 배봉을 노려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을 것 같습니다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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